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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그린, 싱가포르서 세계 최초 '지지체 기반 어류 배양육' 식품청 인허가 신청 | 중앙일보
배양육 전문 바이오 스타트업 다나그린(대표 김기우)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3차원 식용 지지체(Scaffold) 기반의 어류 배양육에 대해 세계 최초로 싱가포르 식품청(Singapore Food Agency, SFA)에 인허가를 위한 식품 안전성 평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기우 다나그린 대표는 "이번 SFA 인허가 신청은 다년간의 연구개발의 결과가 상용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2026년 싱가포르 상용화를 기점으로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소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축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며 축적된 데이터와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의생명공학 기술에 기반한 독자적인 3차원 식용 지지체(Scaffold)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실제 고기와 유사한 조직감과 풍미를 가진 배양육을 개발하고 있다.
joongang
2025년 10월 2일
